신현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 결혼식 때까지만이라도 살고 싶다는 신현준 신현준이 자신의 막내딸 민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지난 7일, MBN 예능프로그램 '랜선육아왕'에서는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과 배우 신현준이 자녀들을 데리고 래니 하우스에서 홀로 육아를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13개월 딸 아빠 오종혁 먼저 등장한 가족은 오종혁 가족이었습니다. 한 팔에 딸을 안고 나타난 오종혁은 "안녕하세요, 13개월 된 딸 오로지의 아빠, 오종혁입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아들을 낳으면 뭐 할지 계획하고 있었는데, 딸을 낳게 되니 겁이 났어요"라며 어머니가 될 것을 예상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한 "얘 때문에 산다"라며 딸을 가슴에 품고 있는 딸바보 아빠임을 고백했습니다. 오종혁은 "사람들이 우리 딸을 유니콘 베이비라고 말해요"라며 딸의 매력을 자랑했습.. 이전 1 다음